꾸르꾸르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 메일
가가호호2017.10.16 14:37
개인적으로 영화 '블레이드 러너' 는

한치 앞도 안보이는 자욱한 안개가 낀 상황에서 눈 앞에 떨어진 빵 부스러기를 쫓아 움직이는데
안개가 점점 자욱해져서 자기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나중에는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모르게되는 상황에서
단서를 쫓아 앞으로 전진할수 밖에 없는 추리물 이라고 생각 합니다.
(주인공 '데커드' 는 추리 능력 빼고는 어떻게 경찰이 됐는지 의문스러울 정도의 인물, 싸움은 물론이고 사격은 스톰 투루퍼 수준..)

뭐.. 중심 주제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란 것이니 철학적인 영화가 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호불호가 나뉘지만 나는 오히려 그러한 전편의 분위기를 살린게 추리물+철학적 주제 와 맞았다고 봅니다.

불호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SF 영화 = 액션 영화' 라고 생각하고 들어와서 그런 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오히려 '토탈리콜 리메이크' 같이 만들어 졌다면 엄청나게 까였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나저나 영화에 떡밥이 너무 많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