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르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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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7.10.16 01:46
ㄴㄴ 전작은 옛날에 봤고, 솔직히 전작 자체도 내용이 많은 건 아니어서 2049에서 이해가 안 가고 그런 건 없었음.
근데 지나치게 질질 끄는 모습이나 전체적으로 불친절한 부분들이 조금 아쉬웠을 뿐임.
전작을 봤을 때도 느낀 건데, 너무 질질 끄는 거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그건 80년대 작품인 걸 감안하면 넘어갈만 하고.
근데 2017년에 2편을 내면서 그런 부분을 너무 답습한 거 같아서 '지루해'라고 느낌.
82년이었나? 그 때 1편이 나왔을 땐 세트나 음습한 골목, 일본어가 가득한 미래 도시 풍경. 그런 거 자체로 찐득한 분위기를 채울 수 있었고
말 한 마디, 별다른 대사 없이도 흥미를 느낄 수 있었는데, 이제와서 그걸 똑같은 방식으로(그래픽만 좋아졌지) 또 볼 뿐이니까 지루할 수밖에 없었던 거 같음. 지금 보면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고 있고 '불'을 말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데, 그 지루함 때문이겠지.

어쨌든 소재나 스토리 자체는 블레이드 러너의 후속작으로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지루한 건 지루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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