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는 민희진이 처음. 떴을때부터 이상하게 생각하던 사람임
뉴진스도 싫어함 어린애들이 돈많이 벌어서 배아파서 싫어함.
그리고 소속사 대표가 왜 더 유명하지? 왜 더 나대지? 라고 생각해왔음.
민희진 기자회견은 꿀잼으로 봤고 팔랑귀라 선동당했음. 적어도 이 사안에선 선동당했기 때문에
중립같은거 개나줘버리고 하이브의 결정적 증거가 나오지 않는한 민희진 추앙할것임.
닉까고 쑥덕에 쓰는건 나중에 결정적 증거 발견되서 나 틀린거 밝혀지면 나중에 나 욕하라고 ㅎㅎ
하이브는 그러면 고소는 하지말아주길 바람 ㅜㅠ
- 민희진의 약자 프레이밍?
반대하는 사람들은 민희진도 1000억~4000억을 받을 사람이고, 연봉 5억의 고소득자로서 약자가 아니라고 주장함.
왜 이런 사람이 약자 며 직장인 코스프레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함.
일리 있는 말임. 민희진은 일반 직장인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돈을 가지고 있음.
그러나 대기업 하이브와 비교해 보면 당연히 민희진 쪽이 약자임.
지금 사람들이 민희진 쪽에 스며든 이유는 하이브가 기자회견 30분 전까지도 언플을 하면서 민희진이라는 개인을 짓밟고 있었기 때문임. 민희진은 언플 안함? 이라는 주장은 동의할수 없는게 코첼라 라이브도 묻어버린 하이브가 언플력이 더 강할까 민희진이 강할까?
민희진의 반응? 솔직히 정상 아님, 대기업 계열사 대표가 어떻게 기자회견장에서 그런 욕설을 하고, 그러냐?
당연히 상식적이지 않음.
그런데 반대로 이선균이나 지드래곤 사건 당시 언론의 행태와 언론의 언플에 넘어간 대중의 행동을 생각해 보기바람.
내가 실제로 배임을 하고 잘못을 저지른게 맞더라도 (일단 민희진은 아니라고 주장.)
그거 때문에 카톡까지 유출되서 전국적으로 조리돌림 당하면
자살 마렵다고 볼 수 있음.
실제로 그때문에 최근에 가까이보면 이선균도 자살하였음.
민희진은 본인 기자회견에서도 말했듯
"죽을까 고민하다가, 내가 왜죽냐? 들이받고 죽지. 내가 왜죽어?:" 하고 눈 뒤집혀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하든 어쩌든 들이박기로 결심하고 기자회견을 한것이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하이브의 언플이 선을 넘었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민희진 편을 드는것임.
지드래곤이나 이선균으로 바꿔서 생각해봐.
죄를 지었나 안지었나를 떠나서 언론이 사람하나 붙잡고 병신을 만드는데,
게다가 뭐 죄가 확정난것도 아니고 그냥 수사중인데 수사진행중에 그 결과가 언론에 유출되서 하루종일 떠들고 씹히는 상황에서
자살이 아니라 기자회견에서 욕을 갈기면서 사람이 안미치겠냐고 울분을 통하는 모습을 생각해봐.
감정 호소,연기가 아니라, 울분이라고 느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경찰과 하이브라는 점만 다를뿐 내부감사 결과가 언론에 나돌아 다니는게 맞음? 배임이랑 아무 상관 없는
내용들이 나돌아 다니는게 맞아?
그래놓고 그렇게 해놓고 민희진 입장 나오니까 결정적 증거를 까라니까
결정적 증거는 법정에서 까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코미디임
그럼 내부감사도 조용히 해야지 왜 사람하나를 병신만들지? - 하이브의 주장을 믿을 수 없는 정황들.
일단 하이브 이사중에, 테일러 스위프트의 곡 마스터권을 뺏은 이타카 의 ceo가 있음.
그리고 박지원 하이브 ceo는 서든어택 2도 그렇고 게임업계에서 업보를 많이 쌓은 사람임.
또한 모아이돌 코첼라 라이브 논란일떄 하이브는 그걸 묻어버린 전적이 있음.
그리고 민희진 사태에서도 역시 언플을 하였음.
아일릿 디렉터라는 사람은 민희진이 뒤에서 꿍시렁 거리지 말고 맞다이 하라고 하는 와중에 인스타로 저격이나 하고 있음
그리고 민희진 기자회견 다음날 발표한 하이브 입장문에서 오류가 너무나 많음.
하이브는 감사 통보를 24일 오전 10시 1분에 하였다고 썼는데,
감사 하기 위해 자택을 10시에 방문하였다고 함.
오타 라면 법률 자문 받은 입장문에 오타가 발생한 것도 어이없고
실제라면 감사를 한다음에 감사 통보를 한거임,
그리고 그건 민희진 주장이 맞음. - 블라인드에서 민희진 저격에 관해, 추가로 실명을 깐 법조계들의 의견
일단 민희진 본인 입으로 말했듯 자기는 정신나간년이라고 했음
실제로 봐도 일하기 편한 상대는 아닐것 같고 상사면 피곤할거 같긴함
내가 방시혁이여도 통제가 안되서 껄끄러울 것으로 보임.
그래서 블라인드로 저격 많이 당한 것으로 보임
근데 민희진의 상대방인 방시혁 박지원은 블라인드로 저격 안당했나하면 그건 또 아님
그리고 실명을 까고 현직 변호사와 법조계 인물들이 말한 의견은
배임이 아니라고 하고있음.
지금 반대쪽도 말하잖아. 배임이 중요한거 아니냐고.
민희진이 감정에 호소한 그 기자회견에서 배임 아니라는 반박 하나라도 했냐고 하는데,
일단 반박 하기도 하였으며, 기자회견 보고 하이브 입장문 본 법조인들이
배임이 아니라고 하였음.
하이브가 결정적 증거를 까지 않는이상 나온 것들로는 전문가들이 배임이 아니라고 하니
익명인 블라인드 보단 현직 법조인들의 의견에 손을 더 들어주고 싶음.
먼저 말했듯 선동당한 사람 맞는데 그걸 뒤집을 만큼의 하이브 결정적 증거가 나와서 다시 선동시켜주던가
이런 생각이라고 ㅇㅇ
모든 패가 까발려지지 않은이상 저 사람들이 일부만 보고 판단하기엔 너무 섣부른거 아닌가요?
결국 법적으로 다투겠지만 이걸 어떻게 구상하냐에 따라 판단은 천지차이입니다.
그리고 전복문건이 있다고 변호사도 인정했고 민희진은 가벼운 이야기라고 했지만 변호사는 가볍게 보지 않다고 했음.
그리고 무엇을 반박했죠? 문건이 있다고 인정 하지만 농담이고 사담임 이게 반박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