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르를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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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시오 포체티노의 축구 철학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모르는 사람이 문 앞에 서있는 낡은 사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현 토트넘의 감독은 아르헨티나 농업의 중심지인 3,000명 정도의 인구의 머피라는 도시에서 자랐다. “저는 흙과 들판에서 축구를하곤 했었어요,” 포체티노가 Sport에게 말했다.


“제 신발 발가락 쪽에는 큰 구멍이 나있었는데, 제가 사랑하는 사진 한 장을 항상 기억할 수가 있어요. 제가 두 살일때 공을 마치 제 보물인 것 처럼 끌어안고 찍은 사진입니다. 저의 인생을 대표하기 때문에 저에게는 감정적인 사진입니다. 이후에 저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은 다 그 공 때문이죠.”


40년 후, 포체티노의 팀은 보물 사냥꾼들의 흉포함을 가지고 공을 향해 달려들고있다. 토트넘의 어린 팀은 경기장 높은 곳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펼치며 위험한 지역에서 공의 소유권을 가져온다. 후방에는 새로운 단단함이 있으며 팀 전체는 강철처럼 단단하다. 이번 시즌 스퍼스는 8번의 리그 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우리는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거둔 2-0의 완벽한 승리 다음 주에 토트넘의 세련된 북런던 훈련장으로 찾아갔다.


시티 감독으로서 펩의 첫 패배였으며, 이 승리로 포체티노는 과르디올라를 압도하는 모습을 두번이나 보여준 감독들의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2009년에 포체티노의 에스파뇰이 과르디올라의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승리한 적 있었다). 당연하게도 그는 꽤 기분이 좋아 보였다. 그는 우리의 질문을 영어로 답해주었으며, 가끔 단어나 해석을 위해 수석 코치 헤수스 페레즈를 흘끗 쳐다보곤했다.



“거의 완벽한 퍼포먼스였어요,” 18개월 전에 사우스햄튼에서 스퍼스에 합류한 44세의 감독이 말했다. “우리는 엄청난 감독과 선수들이 있고, 프리미어 리그 우승 후보들 중 하나인 매우 뛰어난 팀과 경기를 했어요. 너무 환상적인 경기였습니다.”


경기의 결과는 토트넘만의 타이틀을 향한 야망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화이트 하트 레인의 믿음은 꽤나 오래 기다려 주었다 - 그들의 마지막 우승은 1961년이었다 - 하지만 현재 옳바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올해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시즌 도중에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예측하기 어려워요,” 포체티노가 말했다. “하지만 축구에서는 이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우리는 야망있는 팀이고, 선수들은 발전하고 매 경기 와 훈련마다 자신들의 모든걸 보여주고 싶어합니다.”


이 말은 지난 시즌 말에 보였던 슬럼프와 매치가 되지 않았다. 첼시를 상대로 2골로 앞서가던 경기를 따라잡히며 자신들의 우승 경쟁에서 떨어진 후, 스퍼스는 남은 경기들에서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마지막 경기에 이미 강등을 확정 지었던 뉴캐슬에게 5-1로 패배했으며, 용케도 아스날 뒤의 3위로 시즌을 마쳤다.


“발전하고 본인의 경험에서 배워야하는데 그건 굉장한 경험이었어요,” 포체티노가 말했다. “그 당시에는 매우 힘들었지만 똑똑하다면 과거에서 배우고 발전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합니다.”



Young Hearts


오랜 시간 동안 센터백으로 활약하다가 감독이 되었던 에스파뇰에서 포체티노는 ‘머피의 보안관’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그는 악명높은 더블 세션 훈련으로 명성을 쌓았다. 과거에 그는 선수들에게 달궈진 석탄위로 걷게하고 서로의 목으로 화살을 부러트리게끔 하기도 했었다.


“그는 당신이 개처럼 고생하게 만듭니다, 그럴때는 그를 증오하게되죠,” 에스파뇰에서 사우스햄튼까지 포체티노를 따랐던 다니엘 오스발도가 말했다. “하지만 일요일이 되면 감사해집니다 그 방식이 먹히니까요.”


사우스햄튼에서 포체티노 밑에서 뛰었던 잭 코크도 포체티노 밑에서 뛰려면 심장이 두개가 필요한 것 같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것을 근육에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해서 멈추지 않는 압박에 대비하게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포체티노는 이것을 살짝 다르게 설명했다: “방금 그건 좋은 비유였어요. 아시겠지만 우리는 항상 축구는 감정이라고 말해요 - 저와 제 스태프들은 축구가 감정이라고 느꼈어요. 열정 없이 한다면 큰 것을 이루어내기 어렵습니다.


“네, 저는 우리가 많은 것을 요구한다는 것에 동의해요. 하지만 우리는 그저 선수들이 뛰고, 뛰고, 뛰고 또 뛰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에요. 어려운 이유는 우리는 그들이 발전하고, 생각하고, 우리가 함께하는 매 순간 자신들의 최선을 다하게끔 밀어붙이기 때문이에요. 이것이 선수들에게 어려운거죠.”


포체티노가 인터뷰 할때는 감정을 절제하고 침착하지만, 가끔 드레싱 룸에서 그의 폭발에 대한 보고가 있다 - 9월에 챔피언스 리그에서 모나코에게 2-1로 패배했던 경기는 그 중 하나이다. 그에게 조세 무리뉴 스타일의 별명을 붙여준다면 “The Passionate One”일 것이다.


“전 매우 감정적인 사람입니다,” 무리뉴보다 9살 어린 포체티노가 인정했다. “왜냐하면 저는 오늘도 저에게 있어서 축구와 공이 가지는 의미를 잃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이 기분과 감정을 계속 가지고 있다면 축구를 향한 열정을 절대 잃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날 축구는, 알다시피 비지니스에요 - 축구와 비지니스는 갈라놓기 어렵습니다. 가끔 우리는 우리가 회사에서 일하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곤 해요. 우리는 우리가 소년일때 가지고 있던 감정과 느낌을 가지고 있어야해요. 그걸 잃어버린다면 열정이 직업으로 바뀌게 되며, 이는 선수에게 있어서 최악입니다.”


포체티노는 우리에게 Championship Manager 2017 (*포체티노가 표지 모델인 게임)을 홍보하면서 감독직의 감정적인 면이 게임에서 구현하기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감독직의 큰 부분은 경기장 밖에서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사람을 감독해야하기 때문이죠. 그들은 좋고 나쁜 날들이 있으며 이건 정확히 모사하기 불가능합니다.”


그의 힘들고 어려운 피트니스 훈련 체제는 그의 권위와 힘을 스쿼드에 휘두르려는 것이 아니라 그의 터프한 사랑인 것이다.


“저도 선수였고, 우리는 서로 다른 문화에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옵니다. 과거에 저는 항상 같았으며 저는 토요일과 일요일게 뛰는 것만이 제일 중요하다고 믿었어요,” 그가 설명했다. “오늘날에는 자신의 몸과 마음의 모든 부분을 단련해야 합니다. 상대방도 똑같이 준비하기 때문에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더 강해지지 않는다면 경쟁하기 어려워집니다. 가끔 선수들이 우리와 처음 만날때 우리가 터프한 줄 알아요. 하지만 결국에 우리는 그들에게 있어서 최선인 것을 원하죠.”



RUN FREE


마르셀로 ‘El Loco’ (The Crazy One) 비엘사는 한밤중에 머피를 방문했었다. 아르헨티나, 아슬레틱 빌바오, 그리고 라치오를 지휘했던 이 감독은 1980년 중반에 로사리오에 위치한 우리에게 리오넬 메시를 배출해준 뉴웰스 올드 보이즈에서 유소년 성장에 힘쓰고 있었다.


비엘사는 비행을 싫어했지만 아르헨티나 시골에 빅 클럽들이 놓치고 있는 재능이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아르헨티나 지도를 70개의 구역으로 나누고 체계적으로 5,000 마일 이상을 그의 피아트 147을 타고 아르헨티나를 돌아다녔다.


월요일 새벽 2시에 비엘사는 동료 호르헤 그리파와 함께 포체티노의 집 문을 두드렸다. 미래의 스퍼스 감독은 13살이었으며 깊게 잠들어있었다.


비엘사는 괴짜인 것으로 명성이 높았는데, 그는 포체티노의 부모에게 잠들어있는 아이의 다리를 봐도 되겠냐고 물어보았다고한다. “축구 선수 같다,” 비엘사가 판단 한 후 그 자리에서 그와 계약을 체결했다.


포체티노는 활짝 웃었다. “네, 그게 현실이었어요. 제가 아침에 일어나고 엄마가 설명 해주셨죠. 저는 이렇게 말했어요: ‘에이 그냥 꿈이겠죠. 어제 주무시기전에 뭐 마시고 주무셨어요?’”


비엘사의 영향력은 계속해서 포체티노의 커리어를 형성했다 - 그는 14살에 뉴웰스에서 훈련하기 위해 로자리오로 이사를 했고, 비엘사가 1990년에 감독으로 임명되었을때 1군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유럽에서 에스파뇰, 파리 생제르망, 그리고 보르도에서 활약했다. 그의 20번의 에이 매치 경력 - 2002년 월드컵에서 그가 마이클 오웬에게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주며 잉글랜드에게 패배했던 경기를 포함한 모든 20번의 경기는 - 비엘사 밑에서 뛴 것이었다.


“가끔은 용감해져야 해요,” 포체티노는 비엘사가 지역 스카우터에게 받은 제보로 부터 시작되었던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말했다. “가끔은 위험을 무릅써야해요. 그 순간, 그들은 그 지역에 살던 사람의 말을 믿었어요. 그들은 그 위험을 무릅쓰고 우리 동네까지 찾아왔죠. 그리고 그들은 매우 용감했어요 왜냐하면 새벽 두시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집 문을 두드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에요 - 개가 와서 물 수도 있고요 - 그들은 매우 용감했으며 이는 굉장히 특별한 이야기에요.”



PRESSING POINTS


토트넘은 포체티노가 맡은 83번의 리그 경기 중 71 경기에서 상대 보다 빨리 달렸다. 이 흥미진진한 스타일에는 비엘사의 지문이 모든 곳에 남아있다. 이런 축구는, 특히 지난 시즌 말에 있던 경기들 이후에, 폼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포체티노는 이 의견에 인상을 찌푸렸다.


“많은 사람들이 결국엔 이미 지나간 주제에 대해 얘기합니다,” 그가 말했다. “만약 뛰고 싶다면, 훈련을 해야합니다. 플레이 하기 원한다면, 공을 가지고 전술적으로 훈련해야합니다. 압박을 하고 싶다면, 훈련장에서 압박하며 팀을 준비시키고 팀이 압박을 펼치게끔 정비해야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많은 이야기를해요. 우리는 강한 스쿼드를 가지고 있고 로테이션을 가동할 수 있습니다.


“결국 균형이에요 - 우리는 팀을 감독하고 밀어 붙일 수 있는 경험이있어요. 하지만 축구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지난 시즌 처럼 마지막에 실패한다면 - 이유는 오직 축구입니다, 너무 많은 대회나 너무 많은 경기들이 아닙니다.”


어린 팀이 챔피언스 리그를 맛 보고 신구장이 다가오고 있는 이 시간은 토트넘에게 있어서 전도유망한 시간이다. “우리는 클럽의 매우 흥미진진한 시기에 있어요,” 포체티노가 동의했다.


“우리는 훈련장에 엄청난 시설을 보유하고 있고, 엄청난 구장을 건축하고 있어요 - 세계에서 최고의 구장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어린 팀이에요. 이 모든 일들은 긍정적입니다.”


그러면 철학은 어떤것인가? “우리는 선수들이 경기장 위헤서 플레이하고 용감해지게끔 밀어붙입니다 - 주인공이 되게끔, 그리고 전방에서부터 압박을 펼치게끔 밀어붙입니다.” 그가 손으로 박수를 쳤다. “공을 가지고 항상 잔디를 따라 플레이해야하죠. 우리가 플레이하는 방식은 무언가를 달성하기에 환상적인 방식이고, 모든 선수들은 그들이 우리의 철학을 공유하고 있다고 느낄겁니다. 트로피를 따내고 큰 것들을 달성하기 위해 오직 약간의 운만 따라주면 됩니다.”


스퍼스의 밝고 재능있는 감독에게는 큰 무언가가 잠재되어있다. 포체티노는 그의 선수들에게 용감해지고 위험을 무릅쓰라고 말한다 - 비엘사가 모르는 사람의 집 문을 두드린 것 처럼 - 그리고 사진 속 구멍난 신발과 공을 안고 있는 소년과 같은 열정과 마음을 가지고 뛰라고 말한다.



출처: http://talksport.com/football/tottenham-hotspur-special-story-behind-pochettinos-rise-and-how-spurs-are-close-achieving



번역 : 정토핫 흥해라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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