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르를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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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1/10592713/how-mauricio-pochettinos-espanyol-beat-pep-guardiola8217s-barcelona



*오역 있을수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감독 커리어는 2009년 에스파뇰에서 시작했다.주목할만한것은 캄프 누에서 펩 과르디올라의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했었던 경기다.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Adam Bate는 이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전 우리가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포체티노가 그의 코칭 커리어 첫번째 승리를 하던 2009년 2월 밤을 회상하면서 하던 말이다."에스파뇰은 밑바닥에 있었고 바르셀로나는 꼭대기에 있었어요.모든 사람들은 에스파뇰은 죽었으며 기회는 없다고 말했죠.이는 스페셜한 승리고 언빌리버블한 기억입니다."



언빌리버블이라는 단어는 이 상황에 딱 맞는 단어이다.바르셀로나는 라 리가에서 승점 10점을 앞선 분명한 선두였으며 새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그들의 홈 그라운드에서 패배가 없던 상황이었다.에스파뇰의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한 승리는 펩의 홈에서의 첫번째 패배이자 에스파뇰의 27년만에의 더비 승리라는것을 의미한다.







바르셀로나는 엄청난 폼을 자랑하고 있었다.발렌시아는 이미 캄프 누에서 패배를 했다.알메리아와 데포르티보 역시 5-0으로 패배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6골이나 실점했었다.해가 끝날 무렵 바르셀로나는 리그뿐만 아니라 코파 델 레이와 챔피언스 리그, 유럽 슈퍼컵과 스페인 슈퍼컵, 그리고 클럽 월드컵까지 우승했다.



반면 에스파뇰은 좋지 못한 폼을 이어나가고 있었다.Parakeets라고 알려진 에스파뇰은 14경기 연속 승리가 없었던 상황이었다.그들의 감독이었던 Marquez는 경질을 당했다.



1월 에스파뇰에 강등권과 5점차가 나는 상황에서 그들은 감독은 에스파뇰 출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로 교체를 했다.포체티노는 마르셀로 비엘사의 제자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도박이었다.포체티노는 당시 36살이었고 감독 초보였으니 말이다.그는 3년전에 선수 은퇴를 했었다.빠르게 포체티노는 그의 철학을 팀에 이식시켰다.



그당시 에스파뇰의 문제였던 골 경정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크레스포나 발로텔리의 임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다.하지만 분명한 코칭 스타일을 가지고 있던 포체티노는 이적 시장 데드라인이 다가오자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일을 하는데 집중하는것을 선호했다.



"저는 영입에 대해 결정을 내리는 포지션에 있지 않습니다.전 여기에 온지 2주밖에 안됐으니깐요." 그가 말했다. "전 이적에 대한것이 저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여기에 선수들을 위해 왔습니다.저는 그들을 믿습니다."






이는 팀에 충격요법과도 같은 효과를 가져왔다.Ivan de la Pena와 같은 스타 선수들은 그들의 책임감과 선수들의 자신들을 향한 믿음에 대해서 느끼게 됐다.자신감이 부족하던 선수들은 좋은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포체티노가 오자 마자 모든 선수들은 자신이 가치있다는것을 느꼈다." 당시 풀백인 Javi Chica가 말했다.



몇가지 가슴을 뛰게 하는 결과들이 있었다.3연속 무승부는 자신감을 다시 가지게 해줬고 코파 델 레이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한 2번의 아까운 승리는 희망을 심어주었다.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이전 주말에 세비야에게 홈에서 2-0으로 패배를 한 이후 캄프 누를 다시 한번 방문을 했다.이는 매우 나쁘게 갈수도 있던 일정이었다.



"제가 에스파뇰에서 다른 스타일을 투입하기 시작했던건 제가 맡은 다음 3~4경기 쯤이었죠." 포체티노가 후에 회상을 했다. "저의 플랜은 높은 압박으로 그들을 놀라게 하는것이었죠.그당시 바르셀로나느 호나우지뉴, 에투, 앙리, 야야 투레, 아비달, 푸욜, 이니에스타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그들은 우리의 플레이 방식에 놀랐습니다."




아마도 이는 절제된 표현이다.바르셀로나로 상대를 한 팀들이 텐 백을 세우기 밑에 내려 앉는것이 당연하던 시기였다.깊게 수비를 하고 데미지를 제한시킨다.특히 원정을 온 팀들에게 말이다.하지만 포체티노는 다른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이날 밤 이는 먹혀들었다.엘 문도의 Francisco Cabezas는 상대팀의 공격적인 접근법에 유사(Quicksand)로 끌려가는 바르셀로나라는 글을 기고했었다.Diario de Almeira의 Jorge Colipe는 이 플레링 스타일을 게릴라전이라고 불렀으며, 포체티노의 선수들을 "지옥에서 가장 가까운 것" 이라고 묘사를 했다.



에스파뇰은 물론 약간의 운도 작용했다.티에리 앙리, 사비, 리오넬 메시의 슈팅이 아깝게 빗나갔고 세이두 케이타는 퇴장을 당했다.원정팀 에스파뇰은 그들이 할수 있는 모든것을 지연시키면서 시간을 낭비했다."그들은 공격적이었고 요령있었다.항상 그러했듯이.약간의 운도 필요하다." 포체티노가 인정했다.



퀄리티를 더해준것은 De la Pena였다.과르디올라의 팀 동료이기도 했던 그는 게임의 선제골을 넣었다.



바르셀로나의 손아귀에서 고통을 받던 에스파뇰의 팬들에게 승리는 달콤했다.그들은 바르셀로나 팬들의 그들을 조롱하는 챈트를 견뎌야만했다.하지만 마침내 그들의 선수들은 응수했다.



레알 마드리드에게는 약간의 희망을 줬을지는 모르지만 이 결과가 바르셀로나에게는 큰 문제가 아니었다.사실 이 패배는 시즌 그들의 마지막 패배였다.하지만 이는 에스파뇰에게 운을 가져다줬다.경의롭게도 그들의 마지막 10경기에서 8번을 승리하면서 승점 25점을 가져왔고 순위표 중위권에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에스파뇰에서의 포체티노의 노력은 결국 그를 잉글랜드로 이끌었다.지금 토트넘에서 몇가지 빅 승리들이 있었으며 이번 주말에 열릴 펩 과르디올라의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하지만 어떤것도 포치 커리어의 바르사를 상대로 한 첫 승리를 모방하지느 못할것이다.




번역 : 락싸 Aragaki Y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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