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르를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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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34 댓글 5 추천 수 0

리뷰글은 아니고.. 애초에 제가 리뷰를 쓸정도의 필력이 있는것도 아닌지라..


요즘 예비군 할인받아서 영화를 자주보게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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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유별난건지 모르겠는데 영화관에서 소음내는게 그렇게 싫더라고요.. 여기서 소음은 팝콘 먹거나 웃거나 그런게 아니라 영화내용가지고 떠드는거..


한 두달간 본 영화중 절반 이상이 소음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네요


첫번째는 30대 커플인지 부부인지 몰라도 뒤쪽에서 계속 떠들길래 조용해달라고 두번이나 부탁을 드렸고


두번째는 어디 꼬마친구들 따로 중학생 한클래스 따로 이렇게 왔길래 100% 시끄럽겠구나 예상을 했는데

역시나 중학생들이 전세낸것처럼 엄청 떠들어대서 조용해달라고 부탁했고


세번째는 가족이서 온건지 4명이 있었는데 이 가족은 매너가 제일 극혐이였네요

연세많으신 아저씨는 계속 핸드폰 껐다켰다 하고있고 아주머니는 계속 딸이랑 영화내용 얘기하고 있고(처음하고 그만할줄알았는데 영화 끝날때까지 이러더라) 아무리 앞에 사람이 없다지만 발을 앞 의자에 올리질 않나.. 딸도 핸드폰 계속 껐다켰다 하고있고..

나이도 많으신분들이라 뭐라 주의드리기도 좀 그렇고..

너무 시끄럽고 빛이 반짝거리길래 나 있던 자리가 중앙이였는데 내 옆쪽 자리가 쭉 비어있어서 안들릴만큼 맨 구석으로 가서 봤네요



다른 분들은 영화관 소음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자제해달라고 대처를 하시는지, 그냥 별 신경안쓰시는지, 스트레스는 받지만 참으시는지

  • 1 2017.06.08 21:24
    심하면 직원 부르는 게 낫겠지. 근데 애초에 조용히 해 달라고 했을 때 순순히 조용히 해줄 사람들이었으면 영화관에서 민폐짓 안 했음.

    난 애들 많이 볼 시간대 영화는 안 봄. 다행히도 집 옆에 있는 영화관이 좀 널널한 편이어서 극혐 관객은 별로 못 봤음.
  • Ruby 글쓴이 2017.06.08 21:57
    요즘 하도 시끄러운사람들 만나니까 이제는 떠드는게 별로 큰일이 아닌가? 오히려 조용히 해달라는 내가 별종이고 그사람들한테 피해주는건가??
    라고 느껴지기 시작함
    직원 부르는건 저도 영화를 일정 부분 못보고 직원오면 결국 원치않는 다른분들께도 피해 주는거 아닌가 생각해서 못부르게 되는...
    저도 그럴만한 배짱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ㅇㅇ 2017.06.08 22:19
    소음을 겪어본적이 없어가지고... 만약 겪는다면 무진장 짜증날거 같기는 합니다만
  • 버서커 2017.06.08 23:05
    저도 직접 얘기하는 편입니다. 진짜 극혐을 만닌지 않아서인지 2~3번 얘기하면 조용히 하더군요.
    여태까지 가장 심한경우는 혹성탈출2편을 보러갔는데, 중학생인지 고등학생 여자애들이 단체로 왔더군요. 영화 시작부터 자기들끼리 일상톤으로 대화를 하더군요(왼쪽편 자리 거의 다 앉음). 참다참다 후반부쯤에 뭐라고 하긴 했는데, 정말 화가 나더군요
  • 최신 2017.06.0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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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는 자료 많이 올라와서 볼거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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