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맨 1기 제작사인 매드 하우스에서
매화마다 예산을 초과해가며 극장판급으로 만들었음
애니 제작사에서 막대한 제작비를 충당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으로
대표적인 것이 극장 수입과 DVD/블루레이 판매인데
원펀맨 1기가 1만장밖에 못 팔았음
타 애니였으면 수익이 남는 수치였지만 원펀맨은 손해를 봤고
(업계 관계자썰 풀린거 보면 매드 하우스는 저기서 낸 적자 감당이 안 되서 도산 직전까지 갔었다고 함)
격국 2기는 다른 제작사로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