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호 좌회전을 만드는 이유가 머임?

차들이 많이 지나다니지 않는 곳은 신호 기다린다고 대기가 생기니깐 비효율적이죠.
그래서 차 없을때 바로 빠질수 있게 하려는 목적이죠.
우리 나라는 그래도 좌회전 신호가 있는 곳이 많은데
미국 같은데 가보면 큰 대로도 비보호 좌회전이 기본임.

교통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신호등이 생겼는데
그 신호등 때문에 교통의 흐름이 필요 이상으로 멈추게 되면 역효과아닐까요?

흐름제어

ㅄ거름망

좌회전 차량 없는데 좌회전 신호 들어오면 시간 낭비니까

 

그래서 절충안으로 생기는게 감응형 좌회전 신호인데 설치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까 세금 낭비

 

이런 건 닉 좀 까고 써죠.

황단보도나 우회전 신호등이 없는곳도 차가 편하라고 그런건데 일시정지하기 귀찮서 안하고는 신호등 만들어달라는 바보 운전자들이 많지요.

회전 교차로도 비슷한 이유임.
교통량이 많지 않은 곳은 신호등을 설치 하면 설치비, 유지비 낭비고
신호 기다리는 시간 낭비임.
그래서 조심하면서 천천히 알아서 지나가라고 회전교차로를 만들어 놓은거죠.

참! 빨간불일때는 비보호 좌회전이 아닙니다.
녹색불일때 비보호 좌회전을 하는 거에요 ^^

저거 법으로 비보호 좌회전시 교통사고는 무조건 좌회전 측에 100% 라고 못박고 배상액을 2배이상이라고 정하고, 대국민 교육하면 될 듯,.. 그냥 상상이지만...ㅋㅋ

효율을 위해서요;